일단 시설이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. 주인 부부도 정말 친절하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시구요. 물어보면 아이패드로 번역기 찾아가며 알려주실만큼 정말 친절하세요. 수영장도 깨끗하고 쉬기좋게 되어있어 새벽부터 밤까지 수시로 수영하기 좋구요. 저녁에 숙소에서 식사하면 수영장과 정원 바로옆에서 분위기있게 식사할 수 있어요. 여유롭게 쉬기 좋은 분위기예요. 두마리의 큰 개와 네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 다 순하고 착해요. 고양이들은 애교가 많아서 정말 귀여워요. 위치가 페티예시내에서 욀뤼데니즈 넘어가는 길 중간이라 시가지에서 좀 멀긴 하지만 숙소 바로 앞 길로 돌무쉬가 자주다녀서 들고나긴 어렵지 않아요. 투어는 숙소 앞까지 데리러오니까 투어로 낮을 알차게 보낸 후에 여유롭게 쉬기에 정말정말 좋은 숙소라고 생각해요. 와이파이 공유기도 여러대라 침실 정원 수영장레스토랑쪽 다 잘터져서 이용하기 좋아요.

없어요